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(문단 편집) === 가해자 === ||<:> [[파일:dI78bsu.jpg|width=90%]] || ||<:> A군 등 일행 3명은 아파트 3~4호 라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5~6호 라인 옥상으로 건너갔다. 거기서 벽돌을 던지고 나서 다시 3~4호 라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. 3명 모두 해당 아파트 거주자라고 한다. || 경찰은 용의자 A군이 친구들과 함께 옥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영상 및 A군의 신발과 옥상에 남은 발자국이 일치한 것을 근거로 A군을 용의자로 지목하였으며, A군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76&aid=0002823775|거짓말 탐지기 조사가 진행되려 하자]] 자백했다. 용의자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였던 A군(당시 9세)[* [[2005년]]생. 현재 나이 [age(2005-12-31)]~[age(2005-10-17)]세.][* 2015.10.16 당시 생일이 지나지 않았음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7923229?sid=102|#]]]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76&aid=0002823775|같은 아파트 단지의 다른 동]][* 정작 경찰은 104동에서 사건이 일어난 점에서 104동을 집중 수사했으나 용의자인 A군은 다른 동 사람이었다. 원래 A군은 이전에도 다른 동의 옥상에 지속적으로 올라간 적이 있다고 밝혀졌다.]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만 14세 미만이므로 형사 처벌을 할 수 없는 나이이다. 그리고 또한 A군 외에도 범행을 같이 지켜본 공범으로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B군(당시 11세)과 그리고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C군(당시 8세)도 있음이 수사과정에서 드러났다. 이후에 이 아이들은 증언을 번복했고 벽돌이 어떻게 깨지는지 궁금해서 던졌다고도 진술하는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여론이 고조됐다. '범행을 덮으려 자수한 것 아니냐'는 주장이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2880600|#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095066|관련 보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